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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유튜브에서 음악을 많이 듣기에 컴퓨터 본체에 PS#309 파워케이블을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오아시스 레코드에서 60-70년 대 가수 박형준- 비둘기 집 LP음반 영상을 Youtube에 올린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처음 듣는 순간 LP음반 듣던 어린 시절의 향수도 생각이 나고 LP 특유 사운드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지금은 포노케이블을 판매하고 있지만 LP음반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가격도 너무 높아져서 아날로그는 포기하고 CD음반을 주로 듣습니다.

박형준- 비둘기 집 동영상의 음이 얼마나 매력적이던지 LP음반을 다시 즐기고 싶은 욕망이 강렬하게 생기더군요.

왜냐하면, 물이 있는 접시에 기름 한 방을 떨어트리면 기름이 쫙 번져가 듯이 음에 전체에서 매끄러움과 윤기가 흐르더군요.

가수의 목소리, 악기소리가 탄력이 있고 리듬이 살아서 기분 좋게 들리는 저음도 좋습니다.
또 LP음반 특유의 따뜻하고 여운이 풍부한 소리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1주일 쯤 지나서 화질을 비교하기 위해 PS#309 파워케이블을 컴퓨터 본체에서 제거하고, 다른 파워케이블을 끼웠습니다.

이 영상 저 영상을 감상하다가 가수 박영준- 비둘기 집 LP음반 동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들여오는 소리가 너무 달랐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볼륨을 더 높였는데도 LP음반 특유 맛이 확연히 다르게 들리는데 CD음반을 듣는 듯 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음이 확연히 다르게 들렸던 가장 중요한 것은 “금 나노입자” 농도 차이 이였습니다.

P#309 파워케이블은 3배 농도의 금 85% 가 도포 하였는데, 아직 밝힐 수 없는 케이블은 “금 나노입자”가 15%만  도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 나노입자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로 골든스트라다 PH-3RR1.2 포노케이블의 경우 3배 농도의 금 95% 가 도포되어 있음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