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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트라다 레퍼런스 스피커 케이블 사용기
Date : 2020.12.08 13:13:25
Name : 장오디오 Hits : 299
골든스트라다 레퍼런스 스피커 케이블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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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트라다 ・ 2020. 8. 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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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트라다 레퍼런스 케이블 사용기



제가 쓰는 사용기는 초보적인 입장에서 느낀데로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장오디오에서 골든스트라다 레퍼런스 케이블이 출시되었는데 장비병이 도져 궁금해 6M짜리를 구입, 엠프와 스피커를 바이와이어링으로 연결했습니다.기존에는 스피커케이블 2조로 바이와이어링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눈으로 서로 비교해 볼때 장오디오 골근스트라다 레퍼런스 케이블은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은 4심짜리 케이블로 소리를 잘 낼수 있을까 약간 의구심이 들더군요. 아무튼 WBT 6310 CU 스피커 단자를 케이블에 장착하고 케이블 스플리터와 익스펜더를 입혔습니다. 익스펜더는 케이블이 어느정도 에이징이 됐다고 판단 되었을 때 모양이 좋으라고 입혀주었으나 소리가 안좋은 방향으로 변한 것 같아 스플리터만 빼고 탈피했습니다.





제시스템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Source : Aurender N100H, DAC : LINDEMMAN MUSICBOOK DSD 15, AMP : Alchemy DPA-1M

SOtM사 TX-Usbultra Usb Regenerator, 와이어월드 플래티넘 USB케이블, SOtM사 HUB sNH-10G, 와이어월드 플래티넘 랜케이블, AIM NA7 랜케이블,

SOtM사에서 튜닝한 ASUS AC 88U 라우터, Nayuta Linear 전원 (참고로 DC 전원도 음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여러 리니어 직류전원장치를 통해 알았습니다. S사, J사꺼 이름있는 것 써봤는데 이게 제일 낳았습니다. 은선 dc 케이블을 사용했고 사용모델은 2020년형 입니다, 네트워크에 이정도는 투자해야 오렌더 N100H 내부에서 파일 플레이 한것보다 타이달 소리가 좋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파일플레이 음질을 향상 시키려 해도 랜선에서 들어가는 노이즈를 잡아야 소리가 제대로 나옵니다. )

스피커 : 윌슨베네시 스피커 스퀘어원2

파워케이블 : 장오디오 파워스트라다 #309 3개, #308 3개 사용, 후루텍 벽체콘센트 및 후루텍 멀티댑

DAC, AMP, 오렌더 N100H 받침으로 피니테 엘리먼트 세라볼 사용





케이블의 시간에 따른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일째 : 첫인상 고음이 윤기가 흐르고 저음이 약하고 소리결이 예쁩니다. 저음이 좀 약했지만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2일째 : 고음이 약간 피곤하다. 저음이 약간 살아났습니다.

3일째 오전: 저음이 완전히자리를 잡았고 음의 밸런스가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고음이 여전히 거칠었습니다.

3일째 오후 : 음의 무게 중심이 전체적으로 아래로 내려갔고, 고음에서 피곤하게 약간 쏘는 것이 둥글 둥글해졌음. 음은 자연스러워졌지만 음이 예쁘다는 느낌이 많이 가셨습니다. 음의 대역폭이 줄어들었고,

음이 꾸며지기보다는 사실적이고 상대적인 저음의 양도 줄었습니다.



4일째 오전: 밀도있는 소리. 저음의 디테일이 깨끗해졌고, 음의 디테일과 분리도가 좋고, 화려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나유타 리니어의 극성이 바뀌어 있어서 극성을 바로 잡으니 음역폭이

늘어났습니다. 에이징이 완전하게 되는데는 좀더 오래걸리나 에이징이 어느정도 된 것 같습니다만 음이 촉촉하지는 않았습니다.



4일째 오후: 음이 촉촉해지고 아이유가 제 목소리를 어느정도 예쁘게 들림

7일째 : 이쯤에 익스펜더를 씌웠습니다. 익스펜더를 씌운탓인지 소리가 잔향이 늘었는데 스피드가 느리고 노래가 늘어져서 익스펜더를 제거하니 본래의 스피드를 찾았는데 단자를 폴었다가 조여서 그런지 촉촉한 기운이 사라졌습니다. 아마 제 귀 컨디션 탓이지도 모르겠습니다.



판매사에서는 에이징이 완전히 되는데 한달 반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어제까지 레퍼런스 케이블은 9일 정도 사용했습니다. 파워케이블을 모두 교체해서 파워케이블 역시 에이징이 조금씩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파워케이블은 교체한지는 20일 정도 됐습니다.





제가 기기를 사면 들어보는 노래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랑이 지나가면-아이유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아이유의 예쁜 목소리를 얼마나 예쁘게 표현하는지, 그리고 배경으로 깔리는 저음을 얼마나 잘 표현현하는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에이징이 덜된 탓인지 지금은 아이유의 목소리가 촉촉하고 예쁘게 느껴지는게 아니가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듣는데 깔리는 배경음이 산만하지 않고 아이유가 부르는 노래 중간에 저음부분이 작게 나옵니다. 어떤 상황에세는 작게 나오는 저음부분이 퍼지거나 희미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레퍼런스 케이블은 이부분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I Love You-웅산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슬픈 웅산의 노래가 마냥 예쁘게만 소리가 나오면 슬프게 분위기가 나와야 될 노래가 기분좋은 노래가 됩니다. 음이 너무 쎄면 화내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이 들리는게 이노래입니다. 노래의 분위기를 잘표현하는지 보기위해서 들어봅니다. 슬픈 분위기를 잘 표현해 줍니다.



Hotel Califonia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드럼을 칠 때의 타격감을 느끼고자 들었습니다. 드럼소리가 퍼지지 않고 응집되어 소리가 나며 드럼소리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더불어 관중들으 환호소리가 생동감 있게 들립니다.



슬픔의 피에스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얼마나 속도감 있게 리드미컬한 특성을 잘 표현해 주는지 보기위해 이노래를 비청했고 빠른 메인 기타소리와 배경에 깔리는 연주음이 조화를 잘 이루어 빠르게 연주가 이루어지는 게 잘 느껴집니다.

과거 제 시스템에서 완전히 스피드가 느리게 표현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사용했던 케이블보다 스피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소리가 늘어지면 리드미컬하게 음이 변화하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느낌 비청소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립적입니다. 해상도는 좋으나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완전히 안되었는지 촉촉한 소리는 아직 덜 나옵니다.



2. 저역의 디테일이 좋게 느껴집니다.



3. 고역, 저역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딱 적당하게 나옵니다.

쏘는 고역도 없고 저역 때문에 중역과 고역이 멍청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절묘한 발란스라고 생각합니다.



4. 음이 디테일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5. 가수의 노래와 배경음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잘 나옵니다.

가수의 노래만 중점적으로 나오고 배경음이 어지럽게 나왔던 경험이 있어서 이부분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6. 케이블의 직경이 10mm이고 심선이 4가닥으로 바이와이어링으로 사용했는데 저음이 잘나올까 걱정했는데 저음이 잘나와 줬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만 써놓은 것 같은데 중립적라는게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분은 스피커 케이블 성향이 너무 화려해서 가요 보컬에서는 참 예쁜데 저역이 좀 안나온다고 하시네요. 이 케이블은 저역은 잘 나와 주는데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제시스템이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화려하고 촉촉한 소리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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